-
생화향 에디쑝 디퓨저 사용 후기
이전에 사용한 센트 오브 에리쏭 가든의 싱그러운 풀잎과 꽃 향이 아주 훌륭했습니다.
오늘 새로 개봉한 휘기에 향은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.
조화를 꽂아 두었더니 용액이 갈색으로 변색되었어요... 참고해 주세요^^
센트 오브 에리쏭 가든(싱그러운 풀잎과 여린 꽃을 담은 생화의 향) 750ml
- 23년 10월부터 사용
센트 오브 휘기에(달콤쌉싸름한 무화과와 세련된 타바코의 향) 750ml
- 24년 12월 22일 오늘 개봉
이번에 새로 오픈한 에디쑝 디퓨저 센트 오브 휘기에 기대를 안고 열어봅니다. 역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.
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로 공간을 가득 채워주며, 향 지속력도 뛰어납니다.
고급스러운 향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!
https://herisson.co.kr/category/%EB%94%94%ED%93%A8%EC%A0%80/42/
'생활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카츠유 방문 후기: 등심돈까스, 직화 우삼겹 우동과 크림치즈볼 (0) 2024.12.24 카페 그린웨일: 레몬파운드케이크 맛집 (3) 2024.12.22 매번 헷갈리는 분리배출, 이제 걱정 말고 실천해요! (0) 2024.12.18 너무 예뻤던 롯데월드타워 (0) 2024.12.17 [내돈내산]풀리오 패디플래너 사용후기 (1) 2024.12.16